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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있는나무bestlife란?
각자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어쩌면 같은 말도 다 다르게 하는지 놀랐습니다.
여기 사진이 없는 분들은 제가 듣느라 너무 열중한 나머지 빠드린 분들이니 너무 서운해 마세요^^
미디어 강의하고 있는 남편~ ㅋㅋ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봐줄만 해요^^*
엄마랑 똑같네요.
언제나 빙그레
제 카메라의 웃는 얼굴 포착기능을 시험해보려고 찍은건데....
식탁위의 예인이^^
아이들은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표정들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치집!
홍집사님 정말 대단하시지요.
우리 예찬이는 오자마자 어제 2개만들고, 밤동안 큼직한 한 개를 또 만들어서 아빠 생일선물로 드렸어요.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빨대사오더니 아직도 여치집 건축중이랍니다.
교회가서 동생들 가르쳐 준다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집안이 온통 빨대로 여치집으로 조만간 쌓일듯...
자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애쓰시는 권목사님
사진찍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열중하고 있는 부자들
홍목사님도 시도하시는군요.
빨대는 쥐고 있지만 이야기하시기 더 바쁜 사모님들
교육 받으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각자의 생각들을 들으면서 어쩌면 같은 말도 다 다르게 하는지 놀랐습니다.
여기 사진이 없는 분들은 제가 듣느라 너무 열중한 나머지 빠드린 분들이니 너무 서운해 마세요^^
미디어 강의하고 있는 남편~ ㅋㅋ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봐줄만 해요^^*
엄마랑 똑같네요.
언제나 빙그레
제 카메라의 웃는 얼굴 포착기능을 시험해보려고 찍은건데....
식탁위의 예인이^^
아이들은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표정들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치집!
홍집사님 정말 대단하시지요.
우리 예찬이는 오자마자 어제 2개만들고, 밤동안 큼직한 한 개를 또 만들어서 아빠 생일선물로 드렸어요.
오늘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빨대사오더니 아직도 여치집 건축중이랍니다.
교회가서 동생들 가르쳐 준다고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집안이 온통 빨대로 여치집으로 조만간 쌓일듯...
자료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애쓰시는 권목사님
사진찍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열중하고 있는 부자들
홍목사님도 시도하시는군요.
빨대는 쥐고 있지만 이야기하시기 더 바쁜 사모님들
교육 받으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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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근
사모님께서 찍으신 사진들 가운데 정효수 목사님의 강의 장면이 제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