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글라데시를 방문 하셨던 주영철 목사님과 김현주 사모님께서 방글라데시

 학생들이 운동화가 없이 쪼리를 신고 운동하는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하시던 중 필리핀에서

종이 접기 꽃전시회를 통하여 모금된 헌금으로 185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운동화를 받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운동화를 갖게 된 것에 무척 기쁘고 감사해 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 해 주신 주영철 목사님과 김현주 사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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