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행복Lee
2008.12.29 01:15
안녕하세요? 목사님! 대만 이재형입니다. 2001년 신촌영어학원에서 함께 주니어 교사로 일할 때부터 인도 선교의 비전을 옆에서 듣곤 했는데, 벌써 2008년 12월 약 7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그동안 꿈꿔왔던 일들이 눈으로 가시화 되는 모습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네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날 준비해 왔고 건강상 어려움도 겪어나가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모습 앞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김충국 목사님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정말 기대됩니다.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며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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