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7.25 00:04

씨를 뿌리고 싹이 나고 자라는 데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PMM 선교사들의 수고를 보면서 느낍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는 선교사들의 수고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여관주인을 감화시켜 집회로 인도한 강사님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안 목사님, 계시는 동안 이제까지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던 분들이 잘 영글 수 있도록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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