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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10년간 간직하며 기다린 사모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드디어 우간다에 가시게 되는 군요.
선교지에서도 우간다에 관한 소식을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있는 선교지에서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하영이와 서진이 이야기하며 읽을 께요.
기도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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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10년간 간직하며 기다린 사모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드디어 우간다에 가시게 되는 군요.
선교지에서도 우간다에 관한 소식을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있는 선교지에서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하영이와 서진이 이야기하며 읽을 께요.
기도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