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이네
2010.10.17 05:52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10년간 간직하며 기다린 사모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드디어 우간다에 가시게 되는 군요. 

 선교지에서도 우간다에 관한 소식을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저희가 있는 선교지에서 소식이 들려올 때 마다 하영이와 서진이 이야기하며 읽을 께요.

 기도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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