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김윤주 사모님이 만드신 맛있는 빵을 권정행 목사님이 가져다 주셔서...
넘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마~~ 콩고의 모든 영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효수 목사님과 김윤주 사모님의 선교사 가정이
베들레험처럼 그들에게 기억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진이라도 한장 같이 올려야 하는데...  ㅋㅋ

암튼 건강하시고 출국하기 전까지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저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