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2.24 14:37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충국 목사님 가족을 환영합니다.

성령과 동행하며 역사하셨던 선교사역

떠나시는 배 목사님의 가정에 갑절의 영감을 더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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