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3.11 05:54

아직 집이 없으시다니요?

아브라함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길을 떠났을지라도

한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는 그길은

내가 염려할 것 없는 평안한 길이었지요.

불러내신 하나님께서 거처할 곳도 주실 것입니다.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십시오. 순종과 믿음에 비례하여 더 큰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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