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어린목동
2009.10.15 12:49
친구야!! 하늘을 보자꾸나!! 우리가 목회를 준비하면서
학창시절 그렇게도 불렀던 노래가 기억이 난다!! 이 노래를 호흡을 맞추어서 늦은 밤까지 불러보고 싶다!!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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