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5.04.24 22:34

싸우고 싶을 때는 싸우세요. 선교사도 목사도 부부끼리 싸울 때가 있어요.

바울과 바나바도 갈라설 정도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었어요.

부부싸움을 통해서 서로에게 아쉬운 감정도 다 털어놓으시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시고

서로 용납하고 함께 붙들고 일어나세요. 비온 뒤에 땅이 굳는 법입니다. 누구도 이해 못하는 서로의 부담들, 서로 북돋워주고 격려하시며 행복한 선교사의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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