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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얼마 전 두번째 선교사 학생 캠프가 있었습니다.
선교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 30명이 참여하여 훈련을 받고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은혜로운 캠프였습니다.
그럼 인도 선교사 캠프 구경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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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캠프 첫날 가진 조별 기도회 |
선교사들이 받는 훈련처럼 새벽 5시 말씀 묵상과 함께 매 식사 기억절 외우기와 여러 강의들과 활동들을 통해 단기 선교사 훈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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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하고 있는 암리 선교사 |
매 시간마다 은혜로운 간증들을 듣고 또 가고싶은 선교지를 정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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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교지는 어디로 정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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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하수구 청소를 하고 있는 학생들 |
학생들은 마을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떤 곳은 빨래를 해주고 어떤 곳은 벽청소를 하고 어떤 마을에서는 하수구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의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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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는 시간은 항상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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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히즈핸즈 선교사 학생들 |
또 일년간 1시간 반 거리의 시골 마을을 매 안식일 마다 방문하여 예배를 이끌었던 인도 히즈핸즈 청년들의 간증은 학생들 뿐 아니라 임원진까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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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기도회를 마치며 |
하늘과 더 가까워져서 그런지 기도가 더 잘되더라구요.
빨리 저 하늘에 올라가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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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캠프 단체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