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una
2011.03.12 23:09

지난번 초록뜰에서 만났을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물론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비 온 땅이 더 굳어지듯 목사님과 사모님이 믿음의 시련을 잘 견디었을 때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거예요.

부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소식이 많이 들려오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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