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2.02 06:32

인도댁 사모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무릎으로 가는 선교지,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전임자에 임하셨던 갑절의 성령이 배 목사님 내외분에게 임하여

세계 제 2의 인구 대국에 구원받는 영혼들이 더욱 풍성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국하시기 전, 한 번 만나 식사라도 함께 하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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