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3.27 22:27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인도로 간 우리 선교사에게 집이 없다니.....

마침내 가난한 목자의 양우리에 탄생할 거처를 찾으셨던 우리 주님처럼

마침내 거처할 곳을 찾으셨군요

그러나 이제 시작일뿐,

그럴지라도 매일 계속되는 선과 악의 대쟁투에서 매일 승리하시는 주님과 함께 하루씩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출석했던 메릴랜드 중앙교회에서 인도를 위해 함께 기도드렸습니다.

용기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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