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가 되는 것이 그리 쉬운 것 같지 않습니다.
아직도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무엇을 할지 ...
모두가 안개 속입니다...
여러 도구들을 준비하려 했지만 마음을 준비하라는 것 같습니다.
"부름 받아 나선이 몸 어디든지 가야 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서든지 주님께서 쓰실 수 있는 막그릇으로 준비되길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