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도 배진성목사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저희는 8기 선교사 훈련을 마치고 9기 선교사 훈련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동시에 마을 전자도서관을 두 번째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비달 지역에 건축한 전자 도서관에는 요즘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꾸준히 와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카스트 계급제도와 가난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영어입니다.

시골 지역은 영어를 배우는 혜택조차도 받기 힘든 상황인데요.

 전자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와서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을 도서관에 설치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도서관을 찾아볼 수 없어서 책이라고는 읽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곳에 도서관을 건축해서 아이들에게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가정에 오래된 영어책들을 보내 주시면 인도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읽힐 것입니다.
아주 헌책도 괜찮습니다.
또 헌 노트북을 기부하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소중히 쓰겠습니다.

 헌 영어책이나 노트북을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은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보내주실 곳:  

1. 서울 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삼육대학교 제3과학관 물리치료학과 112 이병희교수님

2. 경기도 파주시교하읍 문발리출판단지 541-2

전화번호 070-8074-0165, 010-7183-5963

삼육대학 사회봉사단과  함께  핫수르군디에 세워진 첫번째 도서관입니다.

6기 선교사가 그린 그림인데 멋지지요? 시골 마을 중간에 위치한 도서관

많지는 않지만 몇권의 책들을 전시해 두고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육대학에서 기증한 노트북으로 아이들을 가르칠 그지역 선생님들입니다. 아직은 어색해 보이지요?

안녕하세요. 인도 배진성목사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네요. 저희는 8기 선교사 훈련을 마치고 9기 선교사 훈련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동시에 마을 전자도서관을 두 번째로 건축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비달 지역에 건축한 전자 도서관에는 요즘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꾸준히 와서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카스트 계급제도와 가난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영어입니다.

시골 지역은 영어를 배우는 혜택조차도 받기 힘든 상황인데요.

 전자 도서관을 통해 아이들이 와서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을 도서관에 설치하여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도서관을 찾아볼 수 없어서 책이라고는 읽어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곳에 도서관을 건축해서 아이들에게 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가정에 오래된 영어책들을 보내 주시면 인도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읽힐 것입니다.
아주 헌책도 괜찮습니다.
또 헌 노트북을 기부하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소중히 쓰겠습니다.

 헌 영어책이나 노트북을 보내주실 수 있는 분은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로 연락 주십시오.

보내주실 곳:  

1. 서울 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815 삼육대학교 제3과학관 물리치료학과 112 이병희교수님

2. 경기도 파주시교하읍 문발리출판단지 541-2 (031-955-1293)

전화번호 070-8074-0165, 010-7183-5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