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eddie
2014.12.01 19:50

인도댁이라 하니..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 

   한국에 학창시절 재미 있게 지낼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그 먼곳에서 사진과 글로 위로를  나누네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추억은 늘 새롭게 살아나는 것을 보면...

잠시 영원에 음미해 봅니다.

아이들과 배목사와 사모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도 로그인하고 오늘 로그인해봅니다.

앞으로 자주 로그인하려합니다.

몽골에서 조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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