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차 목사님, 최 사모님
두 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출국장에서 인사를 나누지 못했지만
떠나기 전에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며 특권이었습니다.
앞으로 6년 동안 주님과 동행하면서
기도하며 제자를 만드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억날 때마다 작은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권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먼저 글을 남기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출국 전 따뜻하게 만나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더욱 닮은 제자가 될께요.
그리고 제자 삼아 탄자니아 전역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셔요^^
차성원, 최송화 드림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권목사님 그리고 사모님.
먼저 글을 남기시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출국 전 따뜻하게 만나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더욱 닮은 제자가 될께요.
그리고 제자 삼아 탄자니아 전역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필리핀 잘 다녀오셔요^^
차성원, 최송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