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탄자니아, 트리플 재앙과의 힘겨운 싸움
[레벨:9]Cha SungWon
2020.06.08
조회 수 426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레벨:9]Cha SungWon
2019.03.24
조회 수 488
파일럿을 꿈꾸는 마사이 소녀
[레벨:9]Cha SungWon
2019.04.08
조회 수 493
사라진 줄 VS 생명의 줄
[레벨:9]Cha SungWon
2017.07.14
조회 수 496
Ngumu lakini Tammu- 손님들과 함께 2탄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505
목사가 되던 날
[레벨:9]Cha SungWon
2019.10.31
조회 수 571
나, 테레비 탔다!
[레벨:9]Cha SungWon
2017.12.26
조회 수 593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요?
[레벨:9]Cha SungWon
2014.12.25
조회 수 608
탄자니아로 돌아갑니다
[레벨:9]Cha SungWon
2020.07.31
조회 수 613
미국, 그 황홀한 친절
[레벨:9]Cha SungWon
2019.09.26
조회 수 641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레벨:9]Cha SungWon
2019.05.13
조회 수 667
탄자니아에서 파키스탄으로 갑니다
[레벨:9]Cha SungWon
2020.12.30
조회 수 669
아파도 걱정마!
[레벨:9]Cha SungWon
2014.12.13
조회 수 674
20년 만에 얻은 5명의 영혼
[레벨:9]Cha SungWon
2014.11.02
조회 수 692
2016년을 마치며- 손님들과 함께 마지막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695
어린 교회의 쌍둥이 출산 소식
[레벨:9]Cha SungWon
2015.03.03
조회 수 703
성 교수님(Dr. Sung)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6.24
조회 수 707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 (1)
[레벨:9]Cha SungWon
2014.12.28
조회 수 709
그래, 다시 한번 날아보는거야!
[레벨:9]Cha SungWon
2015.01.23
조회 수 724
탄자니아를 떠나며
[레벨:9]Cha SungWon
2020.09.15
조회 수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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