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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교회가 이렇게 많이 완성되었네요.
7월에 만났던 그 아이들이 지금도 잘나오고 있네요.
아, 반가운 얼굴들이에요.
어디서 무얼 하고 오는지 늘 얼굴에 먼지가 뭍어있는 아이.
먼길을 걸어서 여전히 교회를 찾아왔네요.
어제 안식일오후에 선교경험 할때 제가 그랬습니다.
'이 아이들의 얼굴들 잘 보십시요. 에쉬케쉬를 이끌어갈 리더들입니다' 라구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전한 한국여행 되시고 오세요.
보고싶은 두딸들도 보시겠네요.
바라바이크분들이 많이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좋은여행되세요.
You deserved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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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교회가 이렇게 많이 완성되었네요.
7월에 만났던 그 아이들이 지금도 잘나오고 있네요.
아, 반가운 얼굴들이에요.
어디서 무얼 하고 오는지 늘 얼굴에 먼지가 뭍어있는 아이.
먼길을 걸어서 여전히 교회를 찾아왔네요.
어제 안식일오후에 선교경험 할때 제가 그랬습니다.
'이 아이들의 얼굴들 잘 보십시요. 에쉬케쉬를 이끌어갈 리더들입니다' 라구요.
늘 기도하겠습니다.
안전한 한국여행 되시고 오세요.
보고싶은 두딸들도 보시겠네요.
바라바이크분들이 많이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좋은여행되세요.
You deserved 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