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탄자니아에서 파키스탄으로 갑니다
[레벨:9]Cha SungWon
2020.12.30
조회 수 655
탄자니아를 떠나며
[레벨:9]Cha SungWon
2020.09.15
조회 수 711
탄자니아로 돌아갑니다
[레벨:9]Cha SungWon
2020.07.31
조회 수 594
탄자니아, 트리플 재앙과의 힘겨운 싸움
[레벨:9]Cha SungWon
2020.06.08
조회 수 416
은하와 은총이의 베프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20.01.17
조회 수 740
목사가 되던 날
[레벨:9]Cha SungWon
2019.10.31
조회 수 559
미국, 그 황홀한 친절
[레벨:9]Cha SungWon
2019.09.26
조회 수 628
열 여덟 명의 손님들이 탄자니아를 찾아오다
[레벨:9]Cha SungWon
2019.07.17
조회 수 735
두 아이를 케냐에 묻은 아프리카 최장기 선교사
[레벨:9]Cha SungWon
2019.06.13
조회 수 787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레벨:9]Cha SungWon
2019.05.13
조회 수 653
파일럿을 꿈꾸는 마사이 소녀
[레벨:9]Cha SungWon
2019.04.08
조회 수 481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레벨:9]Cha SungWon
2019.03.24
조회 수 474
수족구와 유럽
[레벨:9]Cha SungWon
2019.01.20
조회 수 2689
죽음의 호수 근처에서 일어난 일
[레벨:9]Cha SungWon
2018.11.25
조회 수 1063
광주삼육초등학교의 1인 1닭 프로젝트, 그 후
[레벨:9]Cha SungWon
2018.11.03
조회 수 753
에쉬케쉬에 세워진 학교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8.10.10
조회 수 885
탄자니아에서 빵, 김밥, 젤라또란?
[레벨:9]Cha SungWon
2018.09.08
조회 수 1015
유장로님과 함께 한 일주일
[레벨:9]Cha SungWon
2018.06.22
조회 수 974
탄자니아에서 재림교회에 다닌다는 것 (1)
[레벨:9]Cha SungWon
2018.05.09
조회 수 884
나는 헤로인 중독자입니다
[레벨:9]Cha SungWon
2018.02.26
조회 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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