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새벽에 찾아온 이민국 직원, 그리고 침례식
[레벨:9]Cha SungWon
2016.06.06
조회 수 1392
10살 꼬마의 전도법
[레벨:9]Cha SungWon
2016.05.13
조회 수 736
우간다로 떠나는 날
[레벨:9]Cha SungWon
2016.03.28
조회 수 929
한 원시부족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3.21
조회 수 841
딸아, 내 딸아!
[레벨:9]Cha SungWon
2016.03.05
조회 수 1056
마을마다 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레벨:9]Cha SungWon
2016.02.05
조회 수 1980
마사이 엄마들, 세상에 첫 발을 떼다
[레벨:9]Cha SungWon
2016.01.29
조회 수 1016
떡국 대신 받은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6.01.02
조회 수 835
2015년 끝에서
[레벨:9]Cha SungWon
2015.12.30
조회 수 787
'하쿠나 마타타'책과 첫 신학생
[레벨:9]Cha SungWon
2015.11.26
조회 수 1505
33살 중학생의 꿈
[레벨:9]Cha SungWon
2015.11.11
조회 수 1073
청년, 두개골 함몰(?), 호남합회, 감사합니다!
[레벨:9]Cha SungWon
2015.10.26
조회 수 2295
실패한 우물 VS 반전을 이루신 하나님
[레벨:9]Cha SungWon
2015.10.08
조회 수 868
한 번에 한 번씩, 한 사람을 사랑하기 (4)
[레벨:9]Cha SungWon
2015.09.18
조회 수 1067
봉지 팔던 고아 소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다
[레벨:9]Cha SungWon
2015.09.02
조회 수 819
광야의 약국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5.08.25
조회 수 1131
내 생애 최고의 기도응답
[레벨:9]Cha SungWon
2015.08.14
조회 수 1386
갈팡질팡 선교사의 4일 여행기
[레벨:9]Cha SungWon
2015.08.11
조회 수 1089
엄마, 아프리카도 우리나라에요 (6)
[레벨:9]Cha SungWon
2015.07.24
조회 수 900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5.04.28
조회 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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