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숙
2012.04.16 21:20

가시자 마자 부지런히 ~ 자나깨나`

 영혼들 생각에 여념이 없을 선교사님 가정에

우리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복을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5-60년대에 우리나라에 파견되었던 미국 선교사들의 모습같은 생각이 듭니다

찌들게 가난하던 우리한국에

이토록 부요하게 하신 것은

세계만국에 복음을 나누라는 강한 멧세지로 들립니다

이스라엘을 선택하여 그토록 지혜와 풍요를 주셨던 주님이

미국을 일으켜 세우시고 이곳까지 복음을 나누게 하셨던 주님이

이젠 동방의 반쪽짜리 작은 나라를 택하시어 머리가 되게하시고

풍부하게 하신 것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수 많은 응달진 곳 주님을 모르는 지구촌 곳곳에 복음을 들고 나서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순간 선교사님 가정에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오남교회 황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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