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숙
2012.04.17 22:08

최송화 선교사님 !

이렇게 생생하게 소식을 보고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꼬마선교사 은하 은총이 그리고 차목사님 안녕하세요

 

우리 한국의 5-60년대 미국의 도움을 받던 때 미국형편보다

현재 우리 한국의 형편이 훨 부유한것 같은데

미국사람들은 옷가지들을 모아서 정리하여 수없이 보내왔는데

지금 우리는 가난한 이웃이 보이지 않으니 무관심으로

사치와 낭비 불만 이래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날마다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주님의 크고 작은 일들을 감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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