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원-최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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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죽음의 호수 근처에서 일어난 일	Cha SungWon	2018-11-25	1060
68	내 이름은 차 초아초아	Cha SungWon	2017-11-29	1059
67	안수 후 첫 침례 소식	Cha SungWon	2014-04-27	1057
66	자아(自我) VS 아자!(Hooray!) 2	Cha SungWon	2014-02-25	1038
65	마사이 엄마들, 세상에 첫 발을 떼다	Cha SungWon	2016-01-29	1023
64	한 날, 2,409명이 침례를 받다	Cha SungWon	2015-02-09	1014
63	탄자니아에서 빵, 김밥, 젤라또란?	Cha SungWon	2018-09-08	1013
62	유장로님과 함께 한 일주일	Cha SungWon	2018-06-22	973
61	엄마, 오남교회 가고 싶어요!	Cha SungWon	2017-09-03	971
60	얘들아, 학교가자!	Cha SungWon	2017-04-08	965
59	까만통 3개	Cha SungWon	2014-10-11	939
58	광야가 준 선물- 손님들과 함께 1탄	Cha SungWon	2016-12-21	936
57	500배의 수확 2	Cha SungWon	2014-08-11	932
56	우간다로 떠나는 날	Cha SungWon	2016-03-28	931
55	저랑 결혼해 주실래요?	Cha SungWon	2014-09-08	925
54	엄마, 아프리카도 우리나라에요 6	Cha SungWon	2015-07-24	905
53	탄자니아 연합회에서	Cha SungWon	2014-10-24	887
52	에쉬케쉬에 세워진 학교 이야기	Cha SungWon	2018-10-10	883
51	탄자니아에서 재림교회에 다닌다는 것 1	Cha SungWon	2018-05-09	881
50	실패한 우물 VS 반전을 이루신 하나님	Cha SungWon	2015-10-08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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