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9]Cha SungWon
2012.12.01 21:11

토마스 선교사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큰 나무와 같이 많은 열매를 맺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겠지요.

18세기~19세기, 그 척박하고 험난한 시절 조선을 찾아 하나님을 전한 훌륭한 선교사들에 비하면 정말 저희는 보잘것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그들을 인도하신 분과 저희를 인도하시는 분이 같다는 사실이 위안이 됩니다.

 

기도해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늘 기도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게 하시는 분도 기도를 통해 기도자를 변화시키시시고 큰 역사를 이루어 내시는 분도 모두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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