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0]하늘문교회
2013.03.28 07:19

선교사님 글을 감동깊게 읽었습니다. 탄자니야~  멀고먼 아프리카 오지마을에서 영혼구원에 집중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총을 잠시 간구해 봅니다. 지지난해 콩고를 다녀오면서 탄자니야를 스쳤습니다. 가슴 뭉클한 글을 읽고보니 이런 흔적이라도 남겨야 되겠다 싶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저희 교회도 탄자니야 선교 소식을 한번 전하려고 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강을 빕니다.

 

통영에서 천수답 이병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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