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06.23 05:47

얼마나 놀라셨을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야기입니다.

제대로 물렸다면 광견병의 위협도 따르는 일이었는데....

물론 제대로 물었겠지요. 그러나 개의 입을 붙들어주시고

들개의 날카로운 송곳니가 살을 뚫지 못하도록 지켜주신 하나님

 

남은 전도회 기간 동안 하나님의 특별하신 역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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