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요?
[레벨:9]Cha SungWon
2014.12.25
조회 수 614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 (1)
[레벨:9]Cha SungWon
2014.12.28
조회 수 715
마사이 소녀 구하기 '나 시집 안갈래요!'
[레벨:9]Cha SungWon
2015.01.17
조회 수 774
그래, 다시 한번 날아보는거야!
[레벨:9]Cha SungWon
2015.01.23
조회 수 727
한 날, 2,409명이 침례를 받다
[레벨:9]Cha SungWon
2015.02.09
조회 수 1035
어린 교회의 쌍둥이 출산 소식
[레벨:9]Cha SungWon
2015.03.03
조회 수 708
200만원 프로젝트
[레벨:9]Cha SungWon
2015.03.13
조회 수 837
혹시 한국 분이세요?
[레벨:9]Cha SungWon
2015.04.01
조회 수 1089
똑똑한 사라(Sarah)의 소풍날
[레벨:9]Cha SungWon
2015.04.12
조회 수 896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5.04.28
조회 수 869
엄마, 아프리카도 우리나라에요 (6)
[레벨:9]Cha SungWon
2015.07.24
조회 수 917
갈팡질팡 선교사의 4일 여행기
[레벨:9]Cha SungWon
2015.08.11
조회 수 1119
내 생애 최고의 기도응답
[레벨:9]Cha SungWon
2015.08.14
조회 수 1445
광야의 약국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5.08.25
조회 수 1151
봉지 팔던 고아 소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다
[레벨:9]Cha SungWon
2015.09.02
조회 수 851
한 번에 한 번씩, 한 사람을 사랑하기 (4)
[레벨:9]Cha SungWon
2015.09.18
조회 수 1091
실패한 우물 VS 반전을 이루신 하나님
[레벨:9]Cha SungWon
2015.10.08
조회 수 885
청년, 두개골 함몰(?), 호남합회, 감사합니다!
[레벨:9]Cha SungWon
2015.10.26
조회 수 2339
33살 중학생의 꿈
[레벨:9]Cha SungWon
2015.11.11
조회 수 1097
'하쿠나 마타타'책과 첫 신학생
[레벨:9]Cha SungWon
2015.11.26
조회 수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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