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2.02.17 08:09

여러 날 여행을 떠나지 준비하는 것이 한 둘이 아닌데

6년을 떠나는 떠나는 긴 여행 준비가 그렇게 수월하지만은 않겠지요

짐을 싸들고 가는 여행이라 준비하는 것이 많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는 여해이라 생각하시면 한결 수월해지실 것입니다.

혼자 가는 여행이 아니라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실 그분이 동행하는 여행

보내놓고 누군가 기도로 후원할 여행입니다.

필리핀에 와있기에 떠나시는 날 공항에서 환송을 해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대신 기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차 목사님, 최 사모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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