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pogyboy
2012.08.27 14:33

아하 차목사님이 드디어. 말라리아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말라리아 때문에 약 2주 입원했었습니다.' 

중간에 몸무게를 재 봤더니 8킬로가 빠져있더라구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회복되었다고 하시지만, 이미 몸은 만신창이가 되어있고, 체력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지금은 일해야 된다는 사명감을 위해 쉬어야 한다는 투지가 빛나야 할 거 같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제가 그 고통을 너무나 잘 알기에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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