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9]Cha SungWon
2014.08.13 12:43

지난번에 이어 이렇게 귀한 답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해를 더할수록 저희 자신은 정말 말할 수 없이 부족하고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주님의 향기를 전하고 주님의 정신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매순간 함께 하셔서 그 안에 살도록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성령의 능력이 절실합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한 기도에 감사드리며 키오가의 영혼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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