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015년 끝에서
[레벨:9]Cha SungWon
2015.12.30
조회 수 796
떡국 대신 받은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6.01.02
조회 수 846
마사이 엄마들, 세상에 첫 발을 떼다
[레벨:9]Cha SungWon
2016.01.29
조회 수 1037
마을마다 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레벨:9]Cha SungWon
2016.02.05
조회 수 2006
딸아, 내 딸아!
[레벨:9]Cha SungWon
2016.03.05
조회 수 1079
한 원시부족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3.21
조회 수 859
우간다로 떠나는 날
[레벨:9]Cha SungWon
2016.03.28
조회 수 944
10살 꼬마의 전도법
[레벨:9]Cha SungWon
2016.05.13
조회 수 759
새벽에 찾아온 이민국 직원, 그리고 침례식
[레벨:9]Cha SungWon
2016.06.06
조회 수 1418
성 교수님(Dr. Sung)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6.24
조회 수 707
국경, 1,100명을 만나기까지
[레벨:9]Cha SungWon
2016.07.26
조회 수 2120
할아버지의 첫사랑
[레벨:9]Cha SungWon
2016.08.26
조회 수 1678
양 장로님의 심쿵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09.19
조회 수 758
할아버지네 이사가는 날
[레벨:9]Cha SungWon
2016.09.29
조회 수 836
귀신 들린 나리쿠 아주머니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11.11
조회 수 808
광야가 준 선물- 손님들과 함께 1탄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952
Ngumu lakini Tammu- 손님들과 함께 2탄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505
2016년을 마치며- 손님들과 함께 마지막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695
얘들아, 학교가자!
[레벨:9]Cha SungWon
2017.04.08
조회 수 975
우상 숭배자와 알콜 중독자를 변화시킨 하나님
[레벨:9]Cha SungWon
2017.04.23
조회 수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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