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나의 백반일지
[레벨:9]Cha SungWon
2017.06.30
조회 수 858
사라진 줄 VS 생명의 줄
[레벨:9]Cha SungWon
2017.07.14
조회 수 502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들
[레벨:9]Cha SungWon
2017.08.15
조회 수 733
엄마, 오남교회 가고 싶어요!
[레벨:9]Cha SungWon
2017.09.03
조회 수 988
2만 5천불의 기적
[레벨:9]Cha SungWon
2017.09.10
조회 수 845
지구상 최후의 원시부족, 제 발로 찾아오다
[레벨:9]Cha SungWon
2017.10.08
조회 수 1775
내 이름은 차 초아초아
[레벨:9]Cha SungWon
2017.11.29
조회 수 1075
나, 테레비 탔다!
[레벨:9]Cha SungWon
2017.12.26
조회 수 601
그것이 알고 싶다- 양배추 팀의 진실 편
[레벨:9]Cha SungWon
2018.01.18
조회 수 771
나는 헤로인 중독자입니다
[레벨:9]Cha SungWon
2018.02.26
조회 수 1215
탄자니아에서 재림교회에 다닌다는 것 (1)
[레벨:9]Cha SungWon
2018.05.09
조회 수 900
유장로님과 함께 한 일주일
[레벨:9]Cha SungWon
2018.06.22
조회 수 996
탄자니아에서 빵, 김밥, 젤라또란?
[레벨:9]Cha SungWon
2018.09.08
조회 수 1033
에쉬케쉬에 세워진 학교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8.10.10
조회 수 909
광주삼육초등학교의 1인 1닭 프로젝트, 그 후
[레벨:9]Cha SungWon
2018.11.03
조회 수 772
죽음의 호수 근처에서 일어난 일
[레벨:9]Cha SungWon
2018.11.25
조회 수 1094
수족구와 유럽
[레벨:9]Cha SungWon
2019.01.20
조회 수 2713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레벨:9]Cha SungWon
2019.03.24
조회 수 496
파일럿을 꿈꾸는 마사이 소녀
[레벨:9]Cha SungWon
2019.04.08
조회 수 500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레벨:9]Cha SungWon
2019.05.13
조회 수 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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