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광야의 약국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5.08.25
조회 수 1153
까만통 3개
[레벨:9]Cha SungWon
2014.10.11
조회 수 964
봉지 팔던 고아 소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다
[레벨:9]Cha SungWon
2015.09.02
조회 수 851
탄자니아 연합회에서
[레벨:9]Cha SungWon
2014.10.24
조회 수 904
20년 만에 얻은 5명의 영혼
[레벨:9]Cha SungWon
2014.11.02
조회 수 694
청담동보다 살기 좋은 곳
[레벨:9]Cha SungWon
2014.11.16
조회 수 1259
감자밭 전도회, 그 후
[레벨:9]Cha SungWon
2014.12.02
조회 수 794
한 번에 한 번씩, 한 사람을 사랑하기 (4)
[레벨:9]Cha SungWon
2015.09.18
조회 수 1092
아파도 걱정마!
[레벨:9]Cha SungWon
2014.12.13
조회 수 678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요?
[레벨:9]Cha SungWon
2014.12.25
조회 수 615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 (1)
[레벨:9]Cha SungWon
2014.12.28
조회 수 716
마사이 소녀 구하기 '나 시집 안갈래요!'
[레벨:9]Cha SungWon
2015.01.17
조회 수 774
그래, 다시 한번 날아보는거야!
[레벨:9]Cha SungWon
2015.01.23
조회 수 729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레벨:9]Cha SungWon
2019.05.13
조회 수 677
한 날, 2,409명이 침례를 받다
[레벨:9]Cha SungWon
2015.02.09
조회 수 1038
어린 교회의 쌍둥이 출산 소식
[레벨:9]Cha SungWon
2015.03.03
조회 수 709
200만원 프로젝트
[레벨:9]Cha SungWon
2015.03.13
조회 수 840
혹시 한국 분이세요?
[레벨:9]Cha SungWon
2015.04.01
조회 수 1093
똑똑한 사라(Sarah)의 소풍날
[레벨:9]Cha SungWon
2015.04.12
조회 수 897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5.04.28
조회 수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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