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원-최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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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8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광야의 약국 이야기	Cha SungWon	2015-08-25	1154
68	까만통 3개	Cha SungWon	2014-10-11	970
67	봉지 팔던 고아 소년,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다	Cha SungWon	2015-09-02	852
66	탄자니아 연합회에서	Cha SungWon	2014-10-24	904
65	20년 만에 얻은 5명의 영혼	Cha SungWon	2014-11-02	695
64	청담동보다 살기 좋은 곳	Cha SungWon	2014-11-16	1260
63	감자밭 전도회, 그 후	Cha SungWon	2014-12-02	794
62	한 번에 한 번씩, 한 사람을 사랑하기 4	Cha SungWon	2015-09-18	1094
61	아파도 걱정마!	Cha SungWon	2014-12-13	678
60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요?	Cha SungWon	2014-12-25	618
59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 1	Cha SungWon	2014-12-28	717
58	마사이 소녀 구하기 '나 시집 안갈래요!'	Cha SungWon	2015-01-17	775
57	그래, 다시 한번 날아보는거야!	Cha SungWon	2015-01-23	730
56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Cha SungWon	2019-05-13	678
55	한 날, 2,409명이 침례를 받다	Cha SungWon	2015-02-09	1040
54	어린 교회의 쌍둥이 출산 소식	Cha SungWon	2015-03-03	709
53	200만원 프로젝트	Cha SungWon	2015-03-13	843
52	혹시 한국 분이세요?	Cha SungWon	2015-04-01	1093
51	똑똑한 사라(Sarah)의 소풍날	Cha SungWon	2015-04-12	898
50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	Cha SungWon	2015-04-28	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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