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그것이 알고 싶다- 양배추 팀의 진실 편
[레벨:9]Cha SungWon
2018.01.18
조회 수 751
나, 테레비 탔다!
[레벨:9]Cha SungWon
2017.12.26
조회 수 577
내 이름은 차 초아초아
[레벨:9]Cha SungWon
2017.11.29
조회 수 1052
지구상 최후의 원시부족, 제 발로 찾아오다
[레벨:9]Cha SungWon
2017.10.08
조회 수 1749
2만 5천불의 기적
[레벨:9]Cha SungWon
2017.09.10
조회 수 825
엄마, 오남교회 가고 싶어요!
[레벨:9]Cha SungWon
2017.09.03
조회 수 965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들
[레벨:9]Cha SungWon
2017.08.15
조회 수 717
사라진 줄 VS 생명의 줄
[레벨:9]Cha SungWon
2017.07.14
조회 수 478
나의 백반일지
[레벨:9]Cha SungWon
2017.06.30
조회 수 837
우상 숭배자와 알콜 중독자를 변화시킨 하나님
[레벨:9]Cha SungWon
2017.04.23
조회 수 777
얘들아, 학교가자!
[레벨:9]Cha SungWon
2017.04.08
조회 수 962
2016년을 마치며- 손님들과 함께 마지막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681
Ngumu lakini Tammu- 손님들과 함께 2탄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491
광야가 준 선물- 손님들과 함께 1탄
[레벨:9]Cha SungWon
2016.12.21
조회 수 934
귀신 들린 나리쿠 아주머니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11.11
조회 수 796
할아버지네 이사가는 날
[레벨:9]Cha SungWon
2016.09.29
조회 수 823
양 장로님의 심쿵 이야기
[레벨:9]Cha SungWon
2016.09.19
조회 수 747
할아버지의 첫사랑
[레벨:9]Cha SungWon
2016.08.26
조회 수 1663
국경, 1,100명을 만나기까지
[레벨:9]Cha SungWon
2016.07.26
조회 수 2100
성 교수님(Dr. Sung)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6.24
조회 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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