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9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새벽에 찾아온 이민국 직원, 그리고 침례식
[레벨:9]Cha SungWon
2016.06.06
조회 수 1423
10살 꼬마의 전도법
[레벨:9]Cha SungWon
2016.05.13
조회 수 764
우간다로 떠나는 날
[레벨:9]Cha SungWon
2016.03.28
조회 수 948
한 원시부족과의 만남
[레벨:9]Cha SungWon
2016.03.21
조회 수 863
딸아, 내 딸아!
[레벨:9]Cha SungWon
2016.03.05
조회 수 1087
마을마다 항아리가 필요한 이유
[레벨:9]Cha SungWon
2016.02.05
조회 수 2014
마사이 엄마들, 세상에 첫 발을 떼다
[레벨:9]Cha SungWon
2016.01.29
조회 수 1045
떡국 대신 받은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6.01.02
조회 수 848
2015년 끝에서
[레벨:9]Cha SungWon
2015.12.30
조회 수 799
사모님의 마지막 선물
[레벨:9]Cha SungWon
2015.04.28
조회 수 873
똑똑한 사라(Sarah)의 소풍날
[레벨:9]Cha SungWon
2015.04.12
조회 수 903
혹시 한국 분이세요?
[레벨:9]Cha SungWon
2015.04.01
조회 수 1096
200만원 프로젝트
[레벨:9]Cha SungWon
2015.03.13
조회 수 847
어린 교회의 쌍둥이 출산 소식
[레벨:9]Cha SungWon
2015.03.03
조회 수 713
한 날, 2,409명이 침례를 받다
[레벨:9]Cha SungWon
2015.02.09
조회 수 1042
부적을 없애고, 원숭이를 끊다
[레벨:9]Cha SungWon
2019.05.13
조회 수 681
그래, 다시 한번 날아보는거야!
[레벨:9]Cha SungWon
2015.01.23
조회 수 734
마사이 소녀 구하기 '나 시집 안갈래요!'
[레벨:9]Cha SungWon
2015.01.17
조회 수 775
내 목숨보다 더 귀한 것 (1)
[레벨:9]Cha SungWon
2014.12.28
조회 수 724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는요?
[레벨:9]Cha SungWon
2014.12.25
조회 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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