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a missionary!!!
always missionary!!
 7년만에 다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름받아 복음과 사랑을 들고 나서게 되었네요.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명관이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7년전에 다하지 못했던 일들을 끝까지 감당하라는 부르심으로 알고 주만 바라보고 걸어가리라
마음을 다잡으며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는데...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