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ㅎㅎ 우린 인연도 깊어요 자꾸 같이 있게 되네요...^^
명관이랑 현민이는 아마 커서 아빠들 처럼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선교사 아들들이잖아요
인제 선교사가 되어 헤어져 있으면 많이 보고싶을 테니까 자주 봐요^^
선교사로 겁내지 않고 밀어부치는 언니 멋져요^^
좋은 하루 되요
참 저번주에 가족사진 직어야된다고 언니네집에서 쇼했던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