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으면서도 자주 연락도 못하고 했는데
이제 서로 다른 나라로 가면 더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
선교사로 가면 더 많이 생각나서 자주 연락하고 하면 좋겠다.
너희 집은 어떠니? 우리 집은 아직도 한 숨 또 한 숨
그래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길이니까 열심히 준비해야겠지..
한 숨이 아니라 이젠 하나님의 숨을 가지고 선교지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