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관이네 가족 인사드립니다^^

2010년 새해에는 이곳을 방문한 모든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이고,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사람마다 선교사이다.”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마음에 담고, 예수님이 필요한 마음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선교지에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찾아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0년 새해 첫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