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최고의 복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주님의 모습 반사하는거 아니겠니
올 한해 새로운 곳에서 주님 사랑 많이 증거하고
주님 더 많이 닮아가는 용우와
사모님 그리고 명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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