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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지막 베들레헴의 밤... ^^ 2 imagefile
[레벨:1]어린동역자
1551   2009-12-30 2010-01-01 16:01
우리 가정의 첫사랑..영원히 잊지 못할 고향 광나루에서의 시간들을 마무리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선배 선교사님들께서도 저와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들을 마음의 작은 상자 속에 ...  
15 더 높고, 더 넓으신 우리 하나님! 1
[레벨:2]어린목동
1531   2011-07-06 2011-10-07 16:04
2011년 7월 5일 북아태지회 이재룡목사님 내외분과 권정행목사님 내외분이 키르키즈스탄을 다녀가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회장님께서는 제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교우들에게 말씀을 주셨습...  
14 잘 다녀가셨는지요? 2
[레벨:2]지마
1530   2011-09-18 2011-09-20 06:14
5년만에 개최된 유라시아 지회 목회자 성경대회가 모스크바 인근 뚤라주의 자옥스키 삼윧대학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 첫 성경대회에 실망하고 가고싶지 않은 마음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라면과 감자퓨레로 살았습니다. 잠자리는...  
13 선교사 가시는 줄 몰랐네요 2
조이
1492   2009-11-27 2009-12-01 23:03
아기 사진도 여기서 처음 봐요..^^ 잘 지내시죠? 그럼 내년에 가시는 건가요? 설레이시겠어요. 선교사 커플이 또 선교사가 되어 먼 곳으로.. 응원할게요!  
12 너무 반가워 1
[레벨:0]껍데기
1447   2012-05-13 2012-05-14 01:23
사진을 보니 너무 반갑다 아기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건강한 모습에... 항상 건강하고 열심이기를 기도할 께 진수영  
11 안녕하세요~ 2
노새미
1396   2009-12-08 2009-12-20 12:26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 간호학과 1학년 노새미 입니다. 우선 뒤늦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이나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런 감사와 힘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 곳까지 가셔서 사랑을 주시는 선교...  
10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2009611013
1393   2009-12-01 2009-12-01 15:07
안녕하세요 천용우,김세진 선교사님. ~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중인 김혜림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지금 너무 추운날씨네요~ 카자흐스탄의 날씨는 어떤가요? 제 생각으로 많이 더울 것 같은데, 잘지내고 계신지 궁...  
9 멋진 친구~~야^^ 1
[레벨:2]푸른바다속하늘
1340   2009-10-06 2009-10-06 22:34
오랜만이군 친구야 첫 8기PMM 선교사 훈련 교육사진보고 인사멜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야 보내게 되는구나 항상 배군에게 연락을 듣고 하는데 여전히 활기차고 신나는 목회생활을 하고 있는 소식에 내가 뿌듯하더군!! 다소 연락이...  
8 7년만에 다시 돌아온 선교사!! 5
[레벨:1]어린동역자
1325   2009-10-08 2009-10-15 07:01
once a missionary!!! always missionary!! 7년만에 다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부름받아 복음과 사랑을 들고 나서게 되었네요.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 명관이와 함께 동행하는 길이라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  
7 안녕하세요~ 1
김성구
1298   2009-11-23 2009-12-01 15:10
안녕하세요 목사님! 히즈핸즈 기도회때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었던 3명의 전도사중 한명이었던 김성구라고 합니다.^^(대학원 2학기) (실은~ 대학원수업 목회실습 과제로 선교사님들에게 편지쓰는게 있어서 들어 왔다가 목사님 성함보고...  
6 세진선교사님 3
[레벨:5]성민현민
1292   2009-10-16 2009-10-19 10:43
언니 ㅎㅎ 우린 인연도 깊어요 자꾸 같이 있게 되네요...^^ 명관이랑 현민이는 아마 커서 아빠들 처럼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선교사 아들들이잖아요 인제 선교사가 되어 헤어져 있으면 많이 보고싶을 테니까 자주 봐요^^ 선교사...  
5 이제 더 먼 곳에서 1
[레벨:2]순수 정명
1267   2009-10-27 2009-10-27 19:24
한국에 있으면서도 자주 연락도 못하고 했는데 이제 서로 다른 나라로 가면 더 하지나 않을지 걱정이네 선교사로 가면 더 많이 생각나서 자주 연락하고 하면 좋겠다. 너희 집은 어떠니? 우리 집은 아직도 한 숨 또 한 숨 ...  
4 안녕하세요:) 2
박예원
1256   2009-12-06 2009-12-20 12:31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삼육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중인 박예원입니다. 저는 이번학기에 명득천 목사님의 기독교 세계관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수업중에 선교사 분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과제가 있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  
3 드디어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 file
[레벨:2]어린목동
1240   2010-01-01 2010-01-03 09:54
명관이네 가족 인사드립니다^^ 2010년 새해에는 이곳을 방문한 모든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없는 마음마다 선교지이고,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 사람마다 선교사이다.” 예수님을 저희 가정에...  
2 복 많이 받아라 1
[레벨:2]순수 정명
1211   2010-01-05 2010-01-06 20:29
선교사 최고의 복이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그들에게 주님의 모습 반사하는거 아니겠니 올 한해 새로운 곳에서 주님 사랑 많이 증거하고 주님 더 많이 닮아가는 용우와 사모님 그리고 명관이 되길 바란다. jungmyung7@h...  
1 안녕하세요~ 2
김미림
1151   2009-12-01 2009-12-20 12:35
안녕하세요~ 천용우, 김세진 선교사님♡ 저는 삼육대학교에 재학중인 김미림이라고 합니다.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면서 많은 힘들일이 있을거 같아요.. 그래두 그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느낄수 있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