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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넘쳐 흐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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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692 | | 2019-08-15 | 2019-08-15 21:32 |
샘이 넘쳐 흐르리라~~♬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도 물이 없으면 사람 살 곳이 못됩니다. 전기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물이 없이도 초원 같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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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디의 도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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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668 | | 2019-01-27 | 2019-01-27 16:04 |
다우디의 도움으로... 같이 일하는 평신도 사역자들 가운데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역자가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전도회를 개최하고 설교하는 사역자입니다. 다우디(Daudi)는 많은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성경을 가르치고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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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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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916 | | 2018-05-14 | 2018-05-14 20:21 |
이상적인 삼총사 어렸을 때부터 삼총사, 사총사라는 말을 들으면 왠지 모를 기대감과 함께 영웅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끈끈한 우정과 정의로 뭉쳐서 어디든지 가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존재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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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해 집을 떠난 사람들-난민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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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767 | | 2018-05-08 | 2018-05-08 16:56 |
살기위해 집을 떠난 사람들-난민들을 만나다 우위마나(Uwimaana)라는 여인은 르완다에서 온 앞이 보이지 않는 여인입니다. 난민촌에서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롭게 살고 있는 우위마나는 하루하루를 사는 것이 기적일 만큼 힘들고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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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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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634 | | 2018-05-03 | 2018-05-03 01:18 |
전통이 되었습니다!! 새벽 5시... 평소 짐을 나르는 트럭에 옷을 말끔하게 차려 입은 어린 아이들이 올라탑니다. 차가운 새벽 공기에 몸을 움츠리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습니다. 14인승 승합차에 20명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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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출신의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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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625 | | 2018-04-27 | 2018-04-27 20:00 |
난민 출신의 사역자 저희 집이 있는 음바라라에서 약 5시간을 가면 잭슨 사역자가 일하고 있는 은덴자(Ndenza)교회가 있습니다. 잭슨 사역자는 콩고에서 온 난민 출신으로 말라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우간다 난민촌에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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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우간다 선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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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203 | | 2018-01-11 | 2018-01-11 18:26 |
2017년 우간다 선교 보고 2017년 한 해 동안 저희 가정과 우간다 선교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되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로운 삶을 통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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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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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993 | | 2017-08-10 | 2017-08-10 21:57 |
심었고 물을 주었으되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다 2016년 5월 마린데라는 시골마을에 전도회를 열었습니다. 총 3주간의 전도회였는데 그 중 마지막 주에는 미국의 칼레지데일교회 봉사팀이 와서 1주일간의 의료봉사와 성경학교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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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예언의 신'과 '어린이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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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214 | | 2017-08-08 | 2017-08-08 16:17 |
첫 번째 '예언의 신'과 '어린이 교과' 우간다에는 약 56개의 부족과 언어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루냥꼬레-루치가(Runyankore-Rukiga)란 언어인데 우간다 전체 인구 가운데 약 17%의 사람들이 이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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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집사님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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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987 | | 2017-08-01 | 2017-08-01 01:04 |
김영미 집사님의 방문 뷰티풀하트의 김영미 집사님과의 인연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실 그분에 대해서는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영원한 복음에 '선한사마리아인'이라는 아이디로 아픈 아이들을 위해 도움을 구하는 글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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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여성협회 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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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854 | | 2017-07-26 | 2017-07-26 16:59 |
영남 여성협회 전도회 2017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약 2주간 롼코라지역에서 전도회가 열렸습니다. 이 지역은 인구 1,500명의 작은 마을로 이번 전도회를 통해 재림기별을 처음 접하는 곳입니다. 이 전도회를 위해 영남합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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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삼육초등학교에 책상을 전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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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209 | | 2017-07-11 | 2017-07-11 17:42 |
시골 삼육초등학교에 책상을 전달하다 저희가 45개의 책상을 전달한 카나노가 삼육초등학교는 학생이 333명이 있는 시골학교입니다. 막상 학교의 필요성을 느껴 지역교회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지만 학생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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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서 가장 보람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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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078 | | 2017-06-29 | 2017-06-29 18:52 |
우간다에서 가장 보람된 일 우간다에 온 이후 가장 보람되고 기억에 남는 일을 꼽으라면 저는 주저없이 평신도 사역자 운동을 꼽을 것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고 구석구석을 다니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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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오신 반가운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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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97292 | | 2017-05-18 | 2017-05-18 23:30 |
멀리서 오신 반가운 손님들 루토토(Rutoto)에서의 의료봉사를 마치고 냐메람비코(Nyamyerambiko)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작년에 2일동안 의료봉사를 한 곳이며 2015년에 미국 칼레지데일교회의 홍문화 장로님 가정이 학교 건물을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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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 의료봉사-우간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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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0723 | | 2017-05-14 | 2017-05-14 22:39 |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 의료봉사-우간다편 약 만 삼천 킬로미터의 거리를 여행하여 우간다 음바라라(Mbarara)에 도착한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의 선교단과 함께 루토토(Rutoto) 전도회장으로 향했습니다. 바나나 나무들과 차밭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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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의 특별한 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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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874 | | 2017-01-02 | 2017-01-02 22:45 |
작은 마을에서의 특별한 일 이후 사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이적에 대해 많은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병자들을 고치시는 이적이 가장 많은 횟수를 나타냅니다. 아픈자를 고치시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예수님의 방법이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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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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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1052 | | 2017-01-01 | 2017-01-02 20:05 |
"에벤에셀" -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다사다난했던 2016년도 이제 기억 속에 남겨야 합니다. 우간다에 온 지도 벌써 6년, 한국에서 떠날 때 계획했던 6년의 시간을 다 보낸 지금 성취감보다는 뭔가 모를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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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우간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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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969 | | 2016-12-22 | 2016-12-22 18:10 |
걸어서 우간다까지... 정예부대라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워싱턴-스펜서빌 한인교회에서 4명의 특별한 정예부대가 우간다를 다녀갔습니다. 음바라라에서 약 100km 정도 떨어진 냐메람비코(Nyamyerambiko) 지역에서 이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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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특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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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876 | | 2016-12-21 | 2016-12-21 00:00 |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특별한 일 그리스도인에게는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인도하심입니다. 처음은 우연처럼 시작되었습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만남이었습니다. 이 만남이 미국에서부터 멀리 아프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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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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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드림 | 949 | | 2016-11-09 | 2016-11-09 21:38 |
더디지만 하나님의 계획대로... 저희 가정이 우간다에 와서 가장 먼저 소개 받은 미개척 지역은 '뷔지브웨라(Bwizibwera)'라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뷔지브웨라는 음바라라에서 약 30분정도 떨어진 마을로 큰 도로를 끼고 생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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