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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선교지에서 사모님께서 올리시는 소식이 다른 곳에서 섬기는 사모님들에게도 큰 용기가 됩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남은 열한 달 동안 많은 일들을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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