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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역사하시는 손길 경험되길 바랍니다. 잠시 콩고에 있는 정목사님과 통화를 하다가(오랫만에)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까닭에 기다리다 글을 보게 되네요. 어린 두 아이가 자라서 오는 모습이 상상되어집니다. 준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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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역사하시는 손길 경험되길 바랍니다. 잠시 콩고에 있는 정목사님과 통화를 하다가(오랫만에)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은 까닭에 기다리다 글을 보게 되네요. 어린 두 아이가 자라서 오는 모습이 상상되어집니다.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