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1.04.15 04:16

침례탕이 인상적입니다. 교회는 건물이라기보다 성도들의 모임입니다.

건물을 완공하기 전에 완공된 침례탕, 이곳에서 교회가 시작됩니다.

사모님이 동행하지 못하셔서 아쉬우셨겠지만 값진 선교지교회 방문이셨습니다.

이제부터 시작되는 6년 동안의 선교사역 우간다에서의 성령행전을 써나가시기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