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8]ILOVECONGO
2011.03.13 02:44

강목사님, 아직도 거긴 많이 추운가 보네.. 여긴 오늘따라 좀 뜨거운데.. 강목사님과 몽골 선교사님들의 뜨거움이 동토를 녹이게 되길...

함목사님, 사모님... 쉽지 않죠.^^  그래서 여기선 거의 득도의 수준까지 인내가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정말 빨리 설치하셨나봐요. 여긴 기본 2주는 걸릴텐데...

우리도 벌써 서진이, 형우가 눈에 선하네요... 우리 애들도 많이 보고싶어 한답니다.

전집사님... 이젠 아프리카를 훤히 꿰고 계시는군요..^^  스펜서빌교회에서 오시는 길에 우간다에도 콩고물을 좀 떨어뜨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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